배우 박보검이 수지와의 현재 관계에 대해 밝혔다.
4일, 한 매체는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보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보검 "수지와 열애? 좋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지만.."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은 극 중에서 우주비행사로 복원된 AI '태주'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난 현실 '태주'를 연기했다. 또한 그는 '정인' 역을 맡은 수지와 달달한 로맨스 연기도 선보인다.
박보검과 수지는 '원더랜드' 개봉 전부터 함께 찍은 투샷들을 공개하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박보검은 "'태주'가 '정인'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줬을 것 같다는 생각에 수지 씨와 대본 리딩을 위해 만날 때마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이건 개봉 후 차례 차례 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와 수지 씨를 좋게 바라봐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게 영화를 향한 감상으로 이어질 것 같아서 오히려 좋다.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수지와 제작보고회에서 '커플룩'을 입었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입을 옷을 정해놓은 상태였는데, 어떻게 입을 거냐고 물어보기는 했다. 의상을 보고 맞춘 것도 아닌데 '통했다' 싶었다. 그 이후에도 비슷한 룩을 입어서 신기했다"라며 웃었다.
특히 박보검은 탕웨이가 "두 사람이 사귀면 좋겠다"라고 말했던 것에도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좋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도 "(수지와)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런 말들로 어색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 반응은? "내가 아쉽네"
한편 이날 박보검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검이 언급한 수지와의 관계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내가 다 아쉽다", "박보검, 수지 너무 잘어울리는데", "박보검, 수지 응원합니다", "사귀는 게 아니라니", "영화 '원더랜드' 꼭 봐야겠네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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