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신세계는 에스에스지닷컴의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BRV캐피탈매니지먼트와 FI 보유 지분 매매에 대해 원만하게 합의를 마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에 따르면 FI는 현재 보유 중인 에스에스지닷컴 보통주 131만6492주 전부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이마트·신세계가 지정하는 단수 또는 복수의 제3자에게 매도할 예정이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Ⅰ, AEPⅡ), BRV캐피탈매니지먼트(BRVⅠ, BRVⅡ)는 에스에스지닷컴 보통주를 각 65만8246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이마트·신세계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BRV캐피탈매니지먼트는 2019년 맺었던 지분 매매 계약 조항에 포함된 풋옵션 효력은 소멸됐다는 데에 상호 합의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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