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까지 낳아 놓고"... 재혼한 김구라, 아들에게 돌연 은퇴 선언한 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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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딸까지 낳아 놓고"... 재혼한 김구라, 아들에게 돌연 은퇴 선언한 이유 들어보니?

오토트리뷴 2024-06-04 14:3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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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연예계 은퇴를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 (사진= 내가 키운다, SBS 연예대상)
▲김구라 (사진= 내가 키운다, SBS 연예대상)

지난 30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에서는 김구라가 아들 그리(김동현)와 함께 교외로 향해 계곡에서 맥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그리의 집을 기습 방문해 불시 점검에 나섰고 입대를 앞둔 그리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 근교로 향했다. 이동 중 김구라는 그리에게 속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요즘 방송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예전 같지 않고 일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내 정년을 어느 정도 까지 보고 있니"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그리는 "하기 나름 아닐까"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몇 년 안 남았다"며 "60세 이상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6년만 최선을 다해볼까"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 김구라 (사진= 아빠는 꽃중년)
▲김동현, 김구라 (사진= 아빠는 꽃중년)

영상을 지켜보던 김원준은 "나도 여덟 살이 된 첫째 예은이와 종종 은퇴와 정년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며 김구라 부자의 대화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구라 부자는 김구라의 딸과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는 자신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준 새엄마에게 "누나 잘 먹을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구라의 딸의 "오빠 사랑해요"라는 말에 "그래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리의 의젓해진 모습에 안재욱은 "동현이가 속이 너무 깊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현이가 철이 빨리 들었다", "김구라도 은퇴 고민이 있나 보네", "둘째까지 낳았는데 벌써 고민을", "두 사람 오래 보고 싶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그린 채널 A  <아빠는 꽃중년> 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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