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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K-스포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힘을 쏟는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총 3차에 걸쳐 K-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K-스포츠산업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권역별 해외 구매자(회당 20개사·총 60개사)를 국내로 초청해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상담회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무역에 관한 교육·상담 및 해외 구매자와 온라인 회의 시 통역 지원 외에 글로벌 온라인 시장 입점과 제품 광고 등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1차 수출상담회는 7월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체육공단은 2차(8월 20일), 3차(11월 5일)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과 관련해서는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체육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65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22건의 계약·협약이 성사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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