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락실의 수많은 명작 아케이드 게임 가운데에서도 단연 빼어난 인기를 자랑했던 ‘메탈 슬러그’가 턴제 RPG로 돌아온다. 닷에뮤는 3일 ‘메탈 슬러그 택틱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 올해 가을 정식 출시 계획을 밝혔다.
▲ ‘메탈 슬러그 택틱스’(사진=닷에뮤)
‘메탈 슬러그 택틱스’는 지난 2021년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최초 발표된 개발사 레이키르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SNK의 횡스크롤 액션 ‘메탈 슬러그’ IP를 활용한 전략 RPG 신작이다.
3일 새롭게 공개된 ‘메탈 슬러그 택틱스’의 신규 트레일러에서는 픽셀 아트 기반 비주얼부터 각종 스테이지 기믹 등 충실한 원작 반영과 장르에 맞게 재탄생시킨 게임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탈것으로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탱크, 인질 구출, 사막 스테이지에서 만나는 모덴군 진영과 미라 등 적들에 이르기까지 원작 ‘메탈 슬러그’를 추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주는 모습이 다수 소개됐다.
‘메탈 슬러그 택틱스’의 특징은 지속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무기, 보너스 특전 등을 해금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을 채용했다는 점이며, 동료와의 콤보 기술에 해당하는 ‘싱크’ 시스템, 약 20개 미션과 110개의 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메탈 슬러그 택틱스’는 올가을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한국어 자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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