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김주현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제32회 어린이 국가유산 그리기 대회’를 오는 6월 24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 및 동일 연령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오는 19일까지 학교 단체접수 및 개인 개별접수로 나누어 신청 받는다.
단체접수는 소속 학교 담당교사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참가 희망자를 작성한 후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공문서로 접수하면 된다.
개별접수는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희망자 본인이나 보호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출품작은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빛나는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해 부상과 함께 시상한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그리기 대회는 도내 어린이들에게 국가유산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박물관이란 공간에 대하여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수상자 비율을 대폭 늘려 좀 더 많은 참가자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입상작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본관 로비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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