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38)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사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김현중의 농사 시작을 '한류스타의 몰락'이라고 표현하자 이에 김현중이 직접 나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KIM HYUNJOONG.official'에 '농사농사농사농사농사(답이없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에서 김현중은 직접 트랙터를 운전하고 옥수수 모종을 심는 등 농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현중은 또한 영상을 통해 지난 2017년 2억원 가량 주고 산 땅값이 현재 3천만원으로 떨어졌다고 밝히며 옥수수 농사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김현중의 농사 시작을 '한류스타의 몰락'이라고 표현하며 김현중의 현재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에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기사를 게재하며 "잡초나 뽑으러 가겠다"라고 직접 반박하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콘텐트를 통해서지만 제 땅에 이렇게 직접 옥수수를 키워보니 새삼 농사일이 힘들고 어렵고 또 대단한 일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라며 농사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7월 13~1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4 김현중 콘서트 더 라스트 댄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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