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천연가스의 매장 가능성을 발표하면서 석유와 가스 종목이 이틀 연 강세다.
4일 오전 10시 40분 한국석유는 전날보다 26.74%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ANKOR유전(21.35%)과 한국가스공사(10.47%)도 상승세다.
전날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국정 브리핑을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면서 “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00배가 넘는 규모이고,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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