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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개봉 확정한 ‘더 워처스’가 4일 오전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샤말란X샤말란’이라는 조합이 눈에 띄는 ‘더 워처스’는 거대한 숲 속 기이한 쉘터에 고립된 미나가 낯선 세명의 사람들과 함께 매일 밤 자신들을 지켜보는 미지의 존재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배우들의 조합도 짱짱하다. 다코타 패닝이 성인이 된 후 첫 공포 영화에 도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블랙 미러’의 조지나 캠벨이 무게감을 더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A.M. 샤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의 티저 포스터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기이한 쉘터의 유리창 너머 나란히 서있는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울창하고 캄캄한 숲속 마치 쇼윈도의 밝은 불빛 아래 전시된 듯한 그들의 모습은 섬뜩한 분위기를 전하며 어떠한 이유로 이 고립된 공간에 갇히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 워처스’는 오는 7월 극장에서 공개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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