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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만찬 만찬사 (사진=연합) |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인프라 포럼에 탄자니아 대통령과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 케냐 도로교통부 장관, 가나 도로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수출입은행(Afrexim Bank), 국제금융공사(IFC) 등 국제기구도 참여한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6.5)를 계기로 아프리카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 기업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지역의 투자 현황과 경제 전망이 논의되며, 개회식에는 각국 각료급 인사들의 발표 세션과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신도시 개발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정부 주도로 건설 중인 행복도시 개발 사례를 설명한다.
특히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난 4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던 르완다의 인프라부 장관과 동반 상생 협력 파트너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스마트시티, 인프라 및 모빌리티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
박 장관은 “인프라 포럼이 가장 젊은 대륙이라 불리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와 인프라 협력 관계를 구축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와의 인프라 협력을 필요로 하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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