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4일 하락 출발해 2770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2포인트(0.40%) 하락한 2,671.8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9포인트(0.51%) 내린 2668.73으로 출발한 뒤 2680선 근처까지 올랐다 다시 후퇴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4.90%), 애플(0.93%) 등 주요 기업의 강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의 경기 둔화 우려는 경제 선행지표인 5월 ISM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48.7로 나타나면서 제기됐다.
시총 상위 종목 중 KB금융(-1.89%), 신한지주(-2.23), 하나금융지주(-3.67%), 기아(-1.66%) 등이 약세다.
동해 석유가스전 이슈로 전기가스업이 연이틀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850.79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80억원, 기관이 8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2206억원의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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