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역류성 인후염으로 묵언수행에 들어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이 말을 안 하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가족 리얼반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 "내가 말을 안 하니 난장판"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제가 목 상태가 썩 좋지 않다."라며 "목소리가 갈라진 상태가 한 달 가까이 낫지 않다"라며 역류성 인후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은 제가 말을 하지 말아야 목소리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남편 한창은 “일을 할 땐 어쩔 수 없지만 쉬는 날에도 목을 쉬지 않는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장영란은 “오늘 쉬는 날이니 침묵 브이로그를 하겠다”라고 밝히며 묵언수행을 시작했고, 이를 본 한창은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 인형 같긴 하다. 너무 예쁘시긴 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장영란의 침묵의 자녀들 또한 조용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장영란은 “그동안 집에서 내가 얼마나 좋은 역할 했는지 보이냐”라고 묻자 한창은 “80% 정도 되는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내가 말을 안 하니 거의 난장판이네”라며 "말을 안 하니 소화가 안 된다"라며 답답해했다.
한편 이를 본 한창은 “묵언하시니까 더 참해 보이고 예쁘다"라며 "조용하니까 이것도 참 평화롭다. 이것도 여보의 하나의 모습이고, 처음엔 어색했지만 너무 잘 어울려서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장영란, "남편을 왕자처럼 대하라."
앞서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을 언급하며 "우리 남편이 왜 나한테 마사지해 주며 이쁜이 이쁜이 하는지 영업 비밀 다 알려드리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영란은 시부모님을 사로잡는 비법에 대해 설명한 바, 첫 번째로는 “첫 만남에는 서로 떨려 한다. 시작을 칭찬을 해라"라며 "먼저 칭찬하면 풀어지면서 다가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왕자님처럼 대하라고 말하며 장영란은 "시부모님은 같이 있는 두 시간만 보고 난 다음에도 그럴 거라 믿기에 평상시 부려먹어도 시부모님을 뵙는 그 한두 시간은 남편을 왕자처럼 대하라."라고 강조했다.
장영란은 "여우 짓일 수도 있지만 그 모습을 보고 우리 며느리는 우리 아들 잘 챙기는 구나 하고 생각하실 거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남편 생일날 시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라고 말하며 장영란은 "문자 하나에 지갑이 열리며, 건물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라며 "남편도 고마워서 아내 생일날 뭐라도 해주려 장모님하고 호텔이라도 보내준다"라고 꿀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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