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크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 화 예고 영상으로 개그맨 지상렬의 출연이 예고됐다.
지상렬, "마지막 연애 기억 안 난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크멘터리 - 4인용식탁' 말미에는 지상렬이 출연하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후배 개그맨 신기루, 이상준, 박휘순을 자신의 절친으로 고향인 인천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기루는 지상렬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지상렬은 "가물가물하다. 전문 용어로 치매 사랑이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신기루는 “(결혼) 준비는 다 된 거 아니냐”라고 묻자 옆에 있던 박휘순은 “아파트 명의까지 그분에게 옮겨줄 수 있는 거냐”라고 부추겼다.
그러자 지상렬은 “난 엽전(돈)을 그 사람 다 줄 거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고, 재차 묻는 물음에도 “그럼. 다 줄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상렬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지상렬은 “거동을 못하시니 기저귀 갈아드리고 할 사람이 나나 형밖에 없더라."라며 "이게 처음 느껴보는 온도더라”라며 속마음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지상렬, "4~5년 전에 결혼할 뻔 했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피넛버터' 웹 예능 '금쪽같은 내 사랑2'에서는 게스트로 지상렬이 출연해 결혼할 뻔했던 순간을 밝혔다.
이날 이용진은 "나 이때 결혼할 뻔했다 하는 순간이 있었냐. 얼마나 된 거냐"라고 묻자 지상렬은 "한 4~5년 전에 있었다. 나보다 나이는 어렸지만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껍데기에 소주 먹는 곳을 좋아했지만 당시 연인이 고급스러운 곳 가서 와인을 제안했다고 말하며 "이전 연애에서 배운 것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이걸 좋게 얘기해 주시니까 어른답다"라며 "솔직히 저거 호구 잡힌 거잖아. 비싼 데 가서 와인 따고, 걸린 거다"라고 돌직구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상렬은 "하얏트(호텔)에 갔다. 슬쩍 봤는데 (메뉴판) 표기가 15로 되어있어 와인을 4병 깠다. 근데 0을 줄인 거더라. 150만 원 네 병, 450만 원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기루는 "와 싹 빨렸네"라고 말하자 지상렬은 "아니 두 선생님 내 사랑 보고 싹 빨렸다니, 네 형수가 될 뻔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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