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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신사옥 IBS타워 전경. 인천항만공사 제공 |
중고자동차 및 관련 부품 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중동·CIS지역 바이어 30개사 등 국내외 약 80여 개사가 참여해 중고자동차의 와이퍼·라이트 등 차량부품, 차량 관리 등에 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CIS(독립국가연합)는 러시아, 벨라루스, 몰도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구성된 9개국의 국가연합체다.
인천항만공사는 행사장 내 B2B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강점을 안내하고, 도착지별 중고자동차 운송 서비스 및 인천항 마케팅지원센터를 활용한 물류비 절감방안을 홍보했다.
인천항 마케팅지원센터는 수출입 물류비용 견적 의뢰와 가격 비교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인천항 해상물류비용 견적 조회 플랫폼이다.
나아가 IPA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와 수출계약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긴급 계약체결, 거래선 관리 등 맞춤형 현지 마케팅을 대행하는 ‘KOTRA 긴급지사화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통해 중고자동차 시장의 수출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OTRA 긴급지사화 사업은 해외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KOTRA 해외무역관이 3개월간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단기간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항은 중고자동차 수출 국내 1위 항만으로서, 중고자동차 수출시장과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인천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항만에 특화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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