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서울 서초동 더리우 갤러리는 김썽정 작가의 개인전 ‘DE끌림: 점의 울림을 보다’를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더리우 갤러리 전속인 김썽정 작가는 한 점 한 점의 색점들을 이어나가 유쾌한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및 정부은행, 울산 지방법원, 기업체 및 공공기관 외 다수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또한 30회 이상의 개인전, 세계적 권위의 영국 사치갤러리를 포함해 홍콩, 일본, 중국, 대만, 프랑스 등 해외페어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아트 온라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Print Bakery)에서 출시된 ‘호박 시리즈’의 리미티드 에디션 판화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점의 울림을 전달하는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다. 도시와 인간의 삶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이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다층적인 감정과 생각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개막일(12일)에는 전시 VIP프리뷰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일반 관람은 13일부터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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