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최근, 빼어난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기아 차량을 구매하면 출고까지 얼마나 걸릴까?
기아가 공개한 6월 납기표에 따르면 5월과 비슷하게 대기를 해야 차량을 출고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경차 모닝은 전 사양 4개월을 대기하면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RV모델인 레이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4개월, EV 모델은 1.5~2개월로 지난 달보다 더 빠르게 출고가 가능하다.
세단 모델의 경우 엔트리 모델인 K3는 전사양 3~4주 가량이 걸리며 K5 또한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전 모델 최대 5주 가량을 대기하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올해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된 K8의 경우, 최대 4주가 소요되며 기아 세단 모델의 큰형님인 K9은 5주에서 6주 가량을 대기하면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
기아의 최고 인기 모델들이 즐비한 SUV의 상황을 보면, 쏘렌토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1.5개월만에 출고가 가능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고까지 여전히 8개월이 소요된다.
소형 SUV, 셀토스는 1.6가솔린 터보 모델이 2개월, 2.0가솔린 모델이 3개월 정도 소요된다.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스파이샷이 등장하며 떠들썩한 스포티지는 가솔린 모델은 최대 2개월, 디젤은 하이브리드와 LPG 모델은 최대 3개월, 디젤 모델은 4개월이 소요된다.
전기차의 출고도 많이 빨라졌다. EV6와 EV9은 출고까지 4-5주 정도가 소요되며 니로 EV의 경우 최대 한달만 기다리면 차량을 받을 수 있다.
아빠들의 원픽으로 알려진 신형 카니발의 대기 기간은 얼마나 될까?
디젤 모델의 경우 1.5개월밖에 걸리지 않지만, 가솔린은 6~7개월 가량을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높다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아 차량 중에서 대기 기간이 가장 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가솔린은 6~7개월, 디젤 모델은 최대 2달이 소요되지만 가장 인기가 높다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1년이 넘어야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
또 하이리무진의 경우, 4인승과 7인승, 9인승에 따라 가솔린 모델은 1.5개월에서~5개월, 하이브리드 모델은 6개월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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