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배우 김혜윤과 유재석, 유연석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4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7회에는 틈 친구로 김혜윤이 출격, 류선재가 사랑하는 임솔의 매력을 뿜어낸다.
이날 유연석과 김혜윤은 서로 이웃 대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캠퍼스 추억을 떠올린다. 유연석은 세종대학교, 김혜윤은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두 학교 모두 어린이대공원과 인접해 있다. 두 사람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수업을 듣고, 산책을 하기도 했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공감대를 쌓던 중, 쥐띠 띠동갑이라는 공통점까지 발견한다.
이 가운데 김혜윤은 배우 선배인 유연석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하냐" "스트레스 해소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한 것. 이에 유연석은 "배우 말고 본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잠깐이라도 해야 한다. 머리를 비워내고 싶어도 비워질 수가 없으니까 다른 집중할 거리를 찾으면 힐링이 된다"고 본인의 경험을 상세하게 전한다. 이에 유재석은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토크가 지겨워지면 입을 닫아"라고 덧붙여 신박한 번아웃 극복 방법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틈만 나면,' 7회는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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