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롯데웰푸드, 국내외 이익 개선 기대…목표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투자증권 "롯데웰푸드, 국내외 이익 개선 기대…목표가↑"

연합뉴스 2024-06-04 08:32:31 신고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 내 초코파이 생산라인 둘러보는 이창엽 대표이사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 내 초코파이 생산라인 둘러보는 이창엽 대표이사

(서울=연합뉴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지난 29일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인도를 찾아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 내 초코파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2024.1.31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4일 롯데웰푸드[280360]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국내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한유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롯데웰프드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46억원으로 컨센서스(63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4월 출시된 'ZERO 빙과'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우호적 시장 환경으로 빙과 매출이 증가하고 스낵 신제품 매출이 성장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실적의 경우 건과는 남서부 지역 분포 및 거래선 확대, 빙과는 우호적 일기 영향으로 인도 매출액이 16% 증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합병 법인 출범 후 국내 빙과 사업부가 저수익 제품군을 과감히 단종시키고 신성장 동력인 헬스&웰니스(H&W) 제품들로 투자를 집중해왔다"며 "이에 따른 생산 효율성 증대 및 그간 투자한 마케팅 활동 효과가 이번 성수기에 전사 손익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작년 10월 인도 초코파이 3번째 라인 추가 가동에도 1분기 기준 인도 초코파이 생산 가동률은 90%에 육박해 내년 중순에 있을 두 번째 신규 브랜드 출시(빼빼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인도 푸네 빙과 신공장 완공 후 신규 브랜드 출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천430억원으로 지난해(1천770억원)보다 37% 증가하고, 내년 영업이익(2천780억원)도 올해보다 14%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mylux@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