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임헌섭 기자] BMW가 새롭게 진화한 준중형 해치백 '1시리즈(코드명 F70)'의 출시를 앞두고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는 BMW 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돼 신형 1시리즈가 출시와 동시에 고성능 모델로 데뷔할 것임을 암시한다.
앞서 신형 1시리즈는 '코드명 F40'으로 불리는 현행 모델과 달리 'F70'을 코드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추측됐으나, 큰 디자인 변화가 확인되지 않아 상품성 개선 모델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외관은 기존과 동일한 5도어 해치백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전·후면부 범퍼 및 LED 램프 그래픽이 재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직형 주간주행등(DRL)과 날렵한 트윈 키드니 그릴, 사다리꼴 형태의 공기흡입구가 더욱 매끈한 외관을 완성하며, 스포티한 사이드 스커트, C필러의 호프마이스터킥, 독특한 쿼드 테일 램프 등도 눈에 띈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구성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헤드업 디스플레이, 미니멀한 기어 시프트, 회전식 볼륨 조절 장치 등 최신 레이아웃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차 보조 장치, 안전 하차 경고, 어드밴스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향상된 안전 사양과 다양한 편의 사양도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M135i xDrive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 신형 1시리즈는 이르면 올해 7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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