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잘해보려 했는데"... 음주 뺑소니 김호중 여파로 피해 보고 있다는 여자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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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잘해보려 했는데"... 음주 뺑소니 김호중 여파로 피해 보고 있다는 여자 연예인은?

오토트리뷴 2024-06-04 08: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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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음주 뺑소니로 검찰에 송치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여파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폐업 절차 소식을 알렸다.

▲김호중, 홍지윤 (사진=김호중 SNS, 홍지윤 SNS)
▲김호중, 홍지윤 (사진=김호중 SNS, 홍지윤 SNS)

지난 2일 트로트 가수 홍지윤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이슈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말문을 뗐다.

홍지윤은 "회사에서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부로 생각엔터를 나가기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어 "당분간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시간을 가지려 한다.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결정으로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홍지윤 SNS 전문 (사진=SNS)
▲홍지윤 SNS 전문 (사진=SNS)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홍지윤을 비롯해 금잔디, 안성훈, 영기, 정다경, 강예슬, 개그맨 허경환 등이 소속돼 있다. 이 중 소속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 여파로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밝고 있다.

김호중의 혐의를 덮기 위해 생각엔터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들이 조직적으로 은폐 시도를 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퇴사 및 대표이사직을 변경했다.

당시 생각엔터는 “당사는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 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며 추후 경영 유지 여부에 물음표를 달았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거취 문제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됐다.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뉴스TOP10)
▲뉴스화면 갈무리 (사진=채널A 뉴스TOP10)

사고 직후부터 꾸준히 음주 운전을 부인했던 김호중 측은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된다’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온 뒤에야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현재 김호중을 비롯해 생각엔터 이광득 대표, 전모 본부장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좀 잘해보려 했는데 아쉽네", "김호중 때문에 피해 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네", "멀쩡하던 회사가 없어졌으니 본인 맘이 더 안 좋을 듯", "지윤 님 좋은 소속사 찾길 바라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 2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전했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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