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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전남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내륙·산지 5~10mm △전남권 5~10mm 등이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전남권에는 대기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지역별 기온(오전 7시 기준)을 보면 △서울 17.9도 △인천 20.4도 △수원 19.5도 △광주 18.0도 △강원 속초 16.9도 △대구 15.9도 △부산 17.1도 △제주 18.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아울러 오전 9시까지 충남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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