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전당대회 룰(규칙) 변경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뒤 1차 회의를 연다.
특위 위원장에는 3선의 여상규 전 의원이 임명됐고, 최형두·박형수·이달희 의원, 오신환 당협위원장, 김범수 전 당협위원장,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위원을 맡았다.
특위는 당원투표 100%로 대표를 선출하도록 하는 현행 규정을 고쳐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할지, 얼마나 반영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는 의원들을 상대로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한편,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4·10 총선 당시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 씨 등 연예인 자원봉사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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