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1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260만 명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민 4명 중 1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260만 명 돌파

투데이신문 2024-06-04 00:36:00 신고

3줄요약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개막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총 261만 명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개막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총 261만 명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지난달 16일 개막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총 261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방문한 셈이다. 시는 3일 이같이 밝히며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정원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460㎡ 부지에 국내·외 정원 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외국인·기업 등이 참여한 76개의 정원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0월 8일까지 열린다.

시는 개막 후 7일 간의 본행사와 4일간의 특별전 기간 후에도 방문객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말인 1~2일에는 뚝섬 일대에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됐다.

오는 7~8월에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야외정원을 즐기는 방법을 콘셉트로 시민·기업·단체가 참여한 여름 정원을 선보인다.

중앙분수 광장에는 숲속 정원 형태의 ▲썸머팝업가든을 조성하고 ▲가든시네마 ▲보타닉 패션쇼 ▲살롱드 뮤지컬 ▲작은 음악회 ▲무소음 DJ 파티 ▲정원 속 늘봄학교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이 아니라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언제나 새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정원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이 박람회를 더 시원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그늘막·쿨링포그 등 무더위 대비 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람회 내 조성된 정원들은 ‘침수 경계선’에서 안전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름철 폭우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 누구나 집 근처 5분 거리에서 정원을 만나 위로받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갈망으로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적 아이디어가 시작됐고 그 시작점에 정원박람회가 있다”며 “앞으로 영국의 첼시 플라워쇼, 프랑스의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정원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