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아라 출신 이아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남편 김영걸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일 디스패치는 이아름과 그의 모친이 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름의 전남편 A씨는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자녀들의 진술은 아름이 유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아름은 그동안 A씨가 아이들을 때리고, 침을 뱉고, 얼굴에 대소변을 봤다고 주장했으나 아름의 주장은 입증 불가였다.
경찰 수사 결과, A씨의 아동복지법(아동학대) 혐의는 인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아름에게 아동학대 죄를 물었으며 경기광명경찰서는그를 아동학대,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안산지청에 송치했다.
지난 2012년 티아라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불과 1년 만에 그룹을 떠난 아름은 지난해 이혼 소식과 함께 새로운 연인과의 재혼 계획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름은 2019년, 자신보다 2살 연상인 사업가 김영걸 씨와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러나 지난해 아름은 전 남편 김 씨와의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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