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매력의 만남... 로에베 20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 유르겐 텔러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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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매력의 만남... 로에베 20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 유르겐 텔러의 시선으로

스타패션 2024-06-04 00:00:00 신고

/사진=로에베
/사진=로에베

 

패션 하우스 로에베가 2024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모형 마을인 영국 베콘스콧 모델 빌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유명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가 협업하여 실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조나단 앤더슨은 축척과 비율의 조화로운 놀이를 통해 옷의 실루엣과 이미지 제작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작은 모형 마을이라는 독특한 배경은 일상과는 거리가 먼,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컬렉션의 아이템들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유르겐 텔러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포착된 로에베의 캠페인은 기존 패션 촬영의 틀을 깨고, 직설적이면서도 성찰적인 이미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텔러는 베콘스콧 빌리지의 정밀한 축소 모형과 대조적으로, 감각적이고 장난스러운 요소를 가미하여 브랜드의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로에베
/사진=로에베

 

화보에 등장하는 앨리슨 올리버, 아치 매더퀴, 댄 레비, 엔조 보그린치치, 킷 코너, 레슬리 맨빌, 소피 와일드, 070 셰이크 등의 아티스트들은 각각의 개성을 더해 다채롭고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조나단 앤더슨의 조카인 알피 앤더슨도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로에베의 2024 가을 겨울 프리컬렉션은 볼륨감 있는 리본, 조형적인 드레이핑, 퍼즐백, 해먹백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유르겐 텔러의 독특한 시각 언어와 매력적으로 어우러졌다. 

이 캠페인을 통해 로에베는 기존의 패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며 패션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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