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에 따르면 5월 ISM제조업지수는 48.7로 월가 예상치 49.8를 하회했다.
이는 기준선 50일 밑돌며 미국의 제조업 부문이 위축되어 있음을 의미했다.
ISM 물가지수도 3.9포인트 빠진 57, 고용지수는 2.5포인트 상승한 51.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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