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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좋은삼선병원 제공 |
최근 인구 고령화 및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율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치료가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좋은삼선병원 인공신장센터는 만성신부전 등으로 투석을 요하는 지역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투석장비 16대를 추가 도입해 총 58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투석환자의 치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신 혈액 투석장비와 정수시설을 도입하고 개인별 병상 TV를 설치했으며, 격리 투석실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투석환자의 감염예방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하정인 인공신장센터 팀장은 “혈액 투석은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 유지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치료”라며 “앞으로 환자들을 위한 최신 설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95년 개원과 함께 설립된 좋은삼선병원 인공신장센터는 2014년 투석환자등록 우수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0년 보건복지부인증을 받았다. 지난 2020년 12월 기준 혈액투석 월 2000건을 돌파했다.
한편 혈액투석 교육 전담 코디네이터를 갖춘 병원이며,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생활요법 관리 교육과 지원을 실시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로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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