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계, 5월 판매량 ‘GM’ 웃고 ‘르노·KGM’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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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5월 판매량 ‘GM’ 웃고 ‘르노·KGM’ 울고

아시아타임즈 2024-06-03 17:59:20 신고

[아시아타임즈=신윤정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 3곳 중 GM을 제외한 르노와 K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아쉬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image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 (사진=KG 모빌리티)

3일 각 회사가 발표한 지난 5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GM은 5월 한 달간 5만92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 판매량이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4만8584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7% 높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달 111% 증가한 3만1757대 해외 시장에 팔리며 출시 이후 최대 판매 실적을 세웠다.

반면 내수 판매는 23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 큰폭으로 판매량이 증가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에서 총 1841대 팔리며 판매량이 45% 줄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GM 제품들이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5월 내수 1901대, 수출 4777대로 총 667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9% 늘어났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5월 한 달 동안 945대 판매돼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QM6는 760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4777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다. 지난달 총 판매량은 3만31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 감소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은 지난 5월 내수 4001대, 수출 4129대를 포함 총 8130대를 판매 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 16%, 해외 판매 18% 각각  감소한 수치다. 토레스의 내수 판매가 전월 대비 35.2%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으나, 전년 누계 대비로는 26% 증가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와 함께 내수 시장 역시 다양한 신모델 출시는 물론 고객 대응 확대 등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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