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현직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느낀점 운동 관련 질문 환영
오늘 당직이라 너무 심심해서 글이라도 써봅니당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일하면서 느낀점을 써볼까함
센터마다 다르지만 우리 센터는 생각보다 굉장히 편함
레슨시간에 수업만 열심히 하면 되고 이외에 할게 거의 없음 홍보하라고 엄청나게 쪼아대는 대도 있는데 그런대는 별로 오래 못가는듯 함 맨날 오너랑 트레이너랑 마찰생기고 계속해서 사람 바뀌는 곳은 거르는걸 추천함
인사 관련해서 트레이너들은 pt 회원 아니면 인사도 안한다
뭐 이런 말들이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트레이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이 회원님이 오시면 먼저 인사를 잘하려고 함 그런데 회원님들 중에서도 반응이 너무 극과 극임
어떤 분은 엄청 공손하게 인사해주시는 분도 있고 (이런 사람 있으면 한가할때 가서 운동하는 것도 봐주고 뭐 하나라도 도와주고 싶고 더 공손하게 인사하게됨 신기하게 몸도 좋은 사람들이 여기에 포함됨)
어떤 분들은 그냥 씹거나 굉장히 기분 나쁜 표정으로 처다보고 가는 사람도 있음 (무조건은 아니지만 대부분 무슨 열등감 같은게 있어보임 오히려 알려달라고 해도 도와주기 싫어짐 그리고 기구나 덤벨을 던지는 빌런들이 부류에 속함 며칠 운동하고 안보이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인지 인사 몇번 이상 씹하면 같이 안하게 되는거 같음 핑계인거 같기도…)
뭐 어쨌든 이걸 계속 보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데 놀러가면 공손하게 인사를 잘하고 다니는 거 같음 ㅋㅋㅋ
Pt는 여유가 있다면 받는게 좋긴함
생각보다 운동을 다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물론 좋은 트레이너에게 받는다는 가정하에
아 그리고 본인이 pt를 받는데 트레이너가 몸관리가 재대로 안되있거나 몸이 쓰래기라면 환불해 달라고 하는게 좋음
몸=가르치는 능력은 아니지만 운동을 본인이 열정있게 하는 많큼 더 열정 있게 가르칠 확률이 높음 참고로
몸이 너무 크고 과한 사람들도 피하는게 좋음 약쟁이들은 운동 이상하게 하는 사람 너무 많음(그래도 가시나무 보단 괜찮)
트레이너의 진입장벽 생각보다 너무 낮음 그러다 보니 운동 정말 이상하게 하고 못하는 트레이너가 정말 많음
옆에서 운동 배우는 사람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까움 대부분 두달 지나서 허리 아프거나 무릎 아파서 운동을 재대로 못하게됨 그러다 보니 트레이너가 프리웨이트를 정말 낮은 무게로만 시킴
기본적인 머신도 못가르치는건 물론 본인이 운동을 못하니 가르치는 것도 이상함 그래도 신기한건 어찌저찌 매출은 나옴 ㅋㅋㅋ 특히 여자들한테는 인기가 많음 보면 운동은 안하고 말만하고있음
어느정도 몸좋은 회원님들은 그 트레이너를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정말로 무서운점은 본인이 운동을 잘하고 있는데 유전자가 안좋아서 몸이 안좋다고 생각함 결국에는 무슨 스테로이드 알아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약관련해서도 정말 논란이 많은데
제발 약쟁이들 다 죽어서 없어졌으면 좋겠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을 계획하거나 준비할때 노력과 공부를 통해서 본인 발전하는걸 생각하는데
그렇게 발전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고(요즘은 늘어나는 추세)
현실은 더러운 놈들이 뒤에서 꼽아대는 주사에 의해서 몸을 만들고
거짓말과 화학물로 맘들어 낸 몸으로 장사를 함 그로인해 왜곡된 운동법을 낳고(고립잘하면 좋아지는 것처럼 포장 뒤지게함 몸은 협응하면서 움직이는데 뭔놈에 고립은)
너네는 나처럼 노력하지 않아서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다님
볼때마다 역겨움
처음에 약투가 터젔을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했는데
지금은 다시 큰 대회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이러면서 용인하는 분위기라서 마음에 안들어용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트니스 문화를 위해서 약물은 근절되야 한다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인바디 레그프레스 한거나 자랑하고 마무리함
레그 프레스 12번 밖에 못해요 ㅠㅜ 사실 수요일에 하는 스쿼트가 더힘듬 ㅋㅋㅋ
뭔가 글썻다가 욕먹을거 같아서 겁나네 욕하면 글삭튀해야징
두서 없이 폰으로 써서 맞춤법 이해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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