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지난달 결혼한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식 비화를 공개한다.
김기리-문지인 부부는 지난 5월 17일 배우 서현진, 오윤아, 신애라 등과 코미디언 임하룡, 조혜련, 신봉선, 김지민, 김준현 등 화려한 하객 라인업 속에서 화려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중 문지인은 '발달 장애' 남동생의 한마디에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냈고,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이었다"며 오열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문지인의 남동생이 어떤 말을 했는지, 그리고 그 말이 문지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자아난다.
감동 가득한 초호화 결혼식을 무사히 치른 김기리는 결혼식 당일을 회상하며 "이러다 결혼식 못 하는 건 아닐까?"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결혼식 당일 아침 문지인이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일어나지 못해 결혼식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지인,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오픈 마인드'로 스튜디오 뒤집어엎다
결혼 전 스킨십을 부끄러워하던 '유교걸' 문지인은 결혼 후 "오픈 마인드로 바뀌었다"며 부부 침실에서 '39금 스킨십'까지 마다치 않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새신랑' 김기리는 문지인의 달라진 모습에 "결혼했다고 이렇게 바뀌냐"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결혼 후 첫 건강 검진을 받은 김기리에게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15년 이상 꾸준히 건강 검진을 받아온 문지인과 달리 건강 검진에 소홀했던 김기리의 걱정이 폭발한 것.
검사 후 전문의는 "어떻게 설명 드려야 할지, 이런 수치는 처음이다"라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린다.
이를 듣던 '새 신부' 문지인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기리 역시 결과를 믿지 못하며 재차 확인하는 모습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기리-문지인 부부의 결혼식 비화와 더불어 결혼 후 달라진 신혼 일상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드러난 김기리-문지인 부부의 다채로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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