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받던 50대, 하반신 마비로 쓰러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받던 50대, 하반신 마비로 쓰러져

아이뉴스24 2024-06-03 15:02:21 신고

3줄요약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가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조사를 했던 경찰 2명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가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조사를 했던 경찰 2명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3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1시 30분께 아산경찰서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던 50대 A씨가 하반신 마비 증세로 바닥에 쓰러져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술에 취해 아산시 탕정면의 한 놀이터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 아산경찰서에서 조사받았다. 당시 그는 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 상체를 앞으로 숙였는데, 이를 본 경찰이 A씨의 뒷덜미를 잡고 뒤로 잡아당겨 바닥으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쓰러진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경추 5번, 6번 마비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의사는 바닥에 넘어지면서 다쳤을 수 있다는 소견을 냈다.

공무집행방해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가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조사를 했던 경찰 2명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이에 아산경찰서는 A씨의 목덜미를 잡아당긴 직원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팀장 등 2명을 대기발령하고 내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A씨가 치료 중인 만큼 경과를 지켜보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