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전체 1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두산 양의지,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전체 1위

한스경제 2024-06-03 14:10:27 신고

3줄요약
안타 치는 양의지. /연합뉴스
안타 치는 양의지. /연합뉴스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올스타 팬 투표 전체 1위로 나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1위는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인 양의지가 차지했다.

양의지는 2일 오후 5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56만9279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양의지의 득표율은 전체 128만2813표 중 약 44%다. 2018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는 등 통산 7차례 베스트12에 선정된 양의지는 올해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인 정해영(KIA 타이거즈)이 차지했다. 2022년에 이어 2번째 베스트12를 노리는 정해영은 56만9055표를 받으며 1위 양의지를 224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최다 득표 3위는 나눔 3루수 부문 후보인 김도영(KIA)으로 55만7073표를 득표했다. 그는 약 1만 표 차이로 1, 2위를 추격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KIA 선수들이 각 부문 1위로 나서며 압도적인 득표를 보였다. KIA 선수들은 2루수, 외야수 부문 한자리를 제외한 10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선발투수 부문은 52만7884표로 1위인 양현종(KIA)이 2022,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나눔 올스타의 선발투수로 등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림 올스타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12자리 중 절반인 6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포수 부문을 제외한 내야 4개 부문에서 맥키넌, 류지혁, 이재현, 김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선발투수 부문에서는 원태인이 2021년 이후 3년 만에 선발투수 부문 1위를 노리며 외야수 부문에서만 5차례 베스트12 선정된 구자욱도 처음으로 지명타자 부문에서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고졸 신인 선수 중에서는 김택연(두산)이 유일하게 1차 집계에서 부문 1위에 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두산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4만8211표를 받으며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 1위 및 전체 4위에 올랐다. 김택연이 베스트 12에 선정되면 역대 다섯 번째 고졸 신인 베스트12 선정이다. 투수로는 2019년 정우영(LG 트윈스)에 이은 두 번째가 된다.

KBO 올스타전 팬 투표는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KBO는 10일 2차 중간 집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베스트12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해 17일 발표한다.

KBO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현황.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KBO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현황.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