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된 <싱글즈> 와 함께, 20주년 팝업 싱글즈 스튜디오 싱글즈>
길 따라 <싱글즈> 따라. 각양각색의 브랜드가 성수동으로 모였다. 머무를수록 즐겁고 알찬 싱글즈 스튜디오 방문기. 싱글즈>
완연한 봄을 알리는 날씨, 봄의 정취로 어딘가 들뜬 듯한 성수동 골목을 걷다 형형색색의 가랜드와 길게 늘어선 인파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바로 ‘싱글즈 스튜디오’. 매거진 <싱글즈> 가 20주년을 맞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을 열었다. 싱글즈>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전예약자들의 럭키드로우 추첨으로 긴장과 흥분이 공존했다. 마뗑킴, 맥카지 등 다양한 브랜드의 경품 라인업으로 참가자들의 기대는 한껏 고조된 상태. 경품 추첨의 아쉬움과 환호가 교차하는 풍경을 뒤로하고 내부로 입장했다. 각양각색의 뷰티 브랜드 부스와 <싱글즈> 커버 스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삼성전자 체험관, 그리고 특별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싱글즈 올림피아드 스튜디오가 이어졌다. 싱글즈>
싱글즈 올림피아드 스튜디오에서는 테니스 라켓, 권투장갑, 야구 글러브 등 여러 운동 기구와 메달을 목에 걸고 재치 있는 포즈로 하나 둘씩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촬영 후 스탬프와 포토키링 DIY 재료를 받아 나만의 키링까지 만들면 싱글즈 스튜디오와 하루를 의미 있게 보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득 채운 건 추억만이 아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싱글즈 스튜디오에 방문했다면 약 17종의 뷰티 아이템을 담은 푸짐한 싱글즈 선물 키트로 두 손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볼거리, 체험거리가 넘쳤던 싱글즈 스튜디오의 활기 띤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1 어뮤즈의 베베 틴트. 2 랩 1899의 신제품 3종.
들어가자마자 어뮤즈의 뮤즈 장원영의 반가운 얼굴과 귀엽고 키치한 디자인의 ‘베베 틴트’가 눈을 사로잡았다. ‘베베 틴트’는 끈적이지 않게 수분을 채워주는 수분 립 오일 틴트로, 틴트와 립 오일의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쿨톤을 위한 '포토 베베', 웜톤을 위한 '누드 펌킨' 등 다채로운 컬러로 넓은 취향을 아우른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베베 틴트는 커스텀한 키링 케이스에 넣어 다닐 수 있다. 베베 틴트 본품을 비롯한 커스텀 키링, 스티커, 엽서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나보자.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 ‘랩 1899’의 부스 앞은 룰렛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번 룰렛 이벤트에서는 랩 1899의 신제품 3종과 체험 키트가 경품으로 준비됐다. 랩 1899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정관장의 오랜 기술력으로 홍삼 유래 성분 진세닉베리어 를 순도 높게 담아냈다. 특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랩 1899만의 공법으로 홍삼 유래 식물성 단백질에서 추출한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나이 개선에 효과적이다.
티르티르의 부스 정면.
티르티르 부스 앞 참가자들의 손등엔 구름 같은 거품이 얹혀 있었다. 무엇인지 살펴보았더니 다름 아닌 버블 선크림 ‘오프 더 선 에어무스’. 인산인해로 후덥지근한 스튜디오 안의 열기를 식히듯 선크림은 피부에 산뜻하고 시원하게 흡수됐다. 그 밖에도 티르티르가 론칭한 향수 브랜드 ‘포스트 에세이’의 향을 시향할 수 있었는데, 여러 향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잔 브릴리언트’의 산뜻한 플로럴 향이 주위를 기분 좋게 맴돌았다.
아티스트가 직접 붙여주는 깜빡 가닥 속눈썹 체험.
속눈썹 뷰티 브랜드 ‘깜빡’의 첫 팝업이 싱글즈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44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래시 제품과 뷰러, 트위저, 속눈썹 접착제 등 깜빡의 여러 뷰티 도구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깜빡의 ‘가닥 속눈썹’을 붙여주며, 아이돌 속눈썹 연출법을 시연했다. 원하는 방문객 누구나 깜빡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는 깜빡 공식몰 30% 할인 혜택도 주어졌다.
제니하우스 제품이 진열된 모습.
웨딩케이크를 연상시키게끔 차곡차곡 쌓여 있는 헤어테라피 제품들 사이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모인 곳은 제니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헤어스타일링 체험존이었다. 현장에 배치된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참가자들의 헤어를 매만지며 스타일링과 헤어 케어에 대한 조언을 나누었다. 스타일링에 사용한 ‘루트 볼륨 픽서’는 헤어 볼륨을 부드럽게 살려준다. 덧붙여 이번에 출시한 ‘살롱테라피 데미지케어’ 라인은 잦은 시술에 자극받은 모발에 콜라겐과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약산성 헤어 케어 제품이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지방시의 랑떼르디 향수 시향.
대담하고 우아한 향을 선보이는 ‘랑떼르디’ 라인업에 새롭게 등장한 ‘랑떼르디 오 드 퍼퓸루즈 얼팀’의 자태는 말 그대로 고혹적이었다. 묵직하게 들어오는 튜베로즈와 카카오의 따뜻한 향의 조화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루즈 얼팀과 대조적으로 함께 선보인 ‘랑떼르디 오드 뚜왈렛’은 오렌지, 베르가모트, 만다린의 상쾌함으로 튜베로즈의 향을 한층 더 산뜻하게 표현했다. ‘랑떼르디’ 향수 컬렉션은 예상치 못한 조합과 강렬한 향으로 지방시 뷰티만의 관능 코드를 완성한 듯하다.
삼성전자 부스 전경.
스튜디오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액자 속에서 <싱글즈> 역대 커버 스타들의 영상이 하나 둘씩 지나가고 있었다. 비디오 아트 갤러리처럼 연출된 액자와 모니터는 바로 ‘삼성 The Frame’과 ‘스마트모니터 M8’. 베젤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용이하고, 디자인 또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는 건 이뿐만이 아니었다. 부스 제일 앞에 놓여 있던 작은 액자 또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하는 무선 연결 스피커 ‘뮤직 프레임 LS60D’였다. 삼성 공식 홈페이지 내 ‘커스텀 스튜디오’에 방문하면, 스피커 전면에 원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 있는 아트 패널을 구매할 수 있다. 싱글즈>
싱글즈 올림피아드 포토존 앞에는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축구선수 음바페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래치 패널’부터 고프코어가 부상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헬리오 스탯’ 등 핫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고글 6종이 준비되었다. 스포츠 아이웨어답게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잃지 않은 오클리는 아이웨어뿐만 아니라 ‘스컬 컬렉션’을 시작으로 골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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