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명수와 이유영에게 시련이 잇따른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7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 사이에 전에 없는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지난 방송에서 신윤복과 김홍도에게 한차례 위기가 닥쳤다. 성산마을에서 패션쇼를 한다는 까미유(배종옥 분)의 깜짝 기자회견이 끝난 후, 신윤복은 갑자기 김홍도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고 일갈하며 차갑게 선을 그었다. 항상 김홍도에게 다정했던 신윤복이었기에 그의 태도 변화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런 가운데 신윤복, 김홍도가 또 다른 시련과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선을 맞추고 있지만 그 누구도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오히려 무겁게 내려앉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윤복은 통화를 하는 것도 잊은 듯 그대로 굳어 있으며 늘 신윤복 앞에서 웃는 얼굴이었던 김홍도 역시 미소조차 띠지 않고 있다.
신윤복과 김홍도는 상대방에게 웃음조차 지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사건에 봉착,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전처럼 사이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7회는 3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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