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송승헌과 오연서의 팽팽한 기 싸움이 발발한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두 전략가 강하리(송승헌 분)와 정수민(오연서 분)의 살벌한 첫 대면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강하리는 자신의 외모와 지성, 순발력을 십분 활용해 악당들의 주머니를 터는 천재 사기꾼이다. 동료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분)의 죽음 이후 해커 임병민(이시언 분), 파이터 도진웅(태원석 분), 아령의 동생인 새로운 드라이버 차제이(장규리 분)와 함께 복수를 위해 다시 한 팀으로 뭉쳤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이들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자 정수민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꾼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넨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만큼 아군인지 적군인지 쉽게 파악을 할 수 없기에 플레이어들의 작전에 미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재 사기꾼 강하리와 미스터리한 비선 실세 정수민의 첫 만남이 그려져 흥미진진함을 유발한다. 고급스러운 바에서 함께 칵테일 잔을 맞대는 두 사람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의미심장한 기류가 엿보이고 있다
정수민도 강하리만큼 이나 뛰어난 지성과 능력치를 가진 인물이기에 어떤 계획으로 꾼들에게 접근한 것인지 그 수가 읽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동요 없이 평온하게 응수하고 있는 강하리의 속내 역시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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