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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검은 정장 차림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가 대표로 나서 헌화·분향한 뒤 다 함께 묵념했다.
추 원내대표는 참배 이후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배 배경에 대해 "지난달 30일 (22대 국회 개원으로) 첫 출발을 했지만, 지방 연찬회 때문에 (현충원을 찾지 못했다)"면서 "오늘 공식적으로 국회에 다 모여 일하기 시작한 시점에 선열들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국회에 임하는 우리의 각오를 다져야겠다는 취지에서 현충원 참배를 전체 의원들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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