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노동문제' 현대자동차, 며칠째 주가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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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노동문제' 현대자동차, 며칠째 주가하락

프라임경제 2024-06-03 10:33:00 신고

[프라임경제] 미국 노동부가 미국 시각 5월 30일 현대자동차(005380)가 공급망에 아동노동을 사용했다고 소송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주식이 하락했다.

현시각 현대자동차의 주식은 25만9000원으로 지난 한 달보다 7.47% 가까이 오른 수치지만 지난 5일간 약 1.51% 감소했다. 

스마트 알라배마는 현대자동차의 부품 공급자로 현대는 스마트 알라배마의 모회사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송은 13살 여자아이가 판금을 조합해 차량 차체 부품으로 만드는 기계를 다루는 노동을 했다고 밝혔다. 아동 노동은 미국 노동법인 Fair Labor Standards Act 에 위배되는 행위다.

현대자동차 본사 전경. ⓒ 연합뉴스

2022년 외신 로이터(Reuters)는 현대자동차가 미국 알라배마(Alabama)주 공장에서 아동을 노동시켰다고 보도했다. 소송에 따르면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는 스마트 알라배마(SMART Alabama)의 고용을 맡고 있다. 그런데 아동노동자를 파견한 것. 

스마트 알라배마는 현대자동차의 부품 공급자로 현대는 스마트 알라배마의 모회사 지분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송은 13살 여자아이가 판금을 조합해 차량 차체 부품으로 만드는 기계를 다루는 노동을 했다고 밝혔다. 아동 노동은 미국 노동법인 Fair Labor Standards Act 에 위배되는 행위다.

알라배마 연방법원에 접수된 소송은 현대자동차가 아동 노동을 사용하며 얻은 수익을 방출하며 미래에 아동 노동을 사용하지 못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공급망이 진행한 아동 노동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노동부는 "스태핑사 혹은 공급사에게 책임을 떠넘길 수 없다"며 "현대 또한 고용주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아동 노동문제가 수시로 불거지고 있다. 2023년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GM(General Motors)과 포드(Ford Motors)의 아동 노동문제에 대한 탐사보도를 마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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