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진 ‘명조’, 신규 캐릭터 픽업·콘텐츠 일정 급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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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명조’, 신규 캐릭터 픽업·콘텐츠 일정 급가속

경향게임스 2024-06-03 10:25:09 신고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가 기대 이하의 출시 초반 성적을 개선하기 위한 수를 내밀었다. 차기 픽업 신규 캐릭터인 ‘음림’의 출시 일정을 코앞으로 당긴 한편, 각종 불편사항 개편부터 향후 1.1 버전 콘텐츠의 일정 가속에 이르기까지 개발 측에서 가능한 모든 선으로 승부수를 던진 모양새다.
 

▲ 6월 6일 출시 예정인 신규 픽업 캐릭터 '음림'(사진=명조: 워더링 웨이브 공식 SNS) ▲ 6월 6일 출시 예정인 신규 픽업 캐릭터 '음림'(사진=명조: 워더링 웨이브 공식 SNS)

쿠로게임즈는 지난 2일 국내외 ‘명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향후의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해당 방침에는 ‘에코’ 육성 부담 완화를 포함한 각종 개선 사항은 물론, 현재 1.0 버전 콘텐츠 이후 전개될 새로운 스토리·캐릭터 등이 담긴 1.1 버전 업데이트의 일정 변경 계획이 포함됐다.
눈길을 끄는 사항은 1.1 버전 업데이트 일정의 가속이다. 먼저, 오는 6일 신규 픽업 캐릭터 ‘음림’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음림’은 당초 오는 13일까지 진행 예정인 ‘기염’의 첫 픽업 종료 이후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이를 일주일 앞당겨 먼저 선을 보인다. ‘음림’은 출시 이전부터 많은 이용자들에게 기대를 모았던 인기 캐릭터 중 하나로, ‘기염’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출시 초반 매출 견인차의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또한, 1.0 버전은 오는 6월 28일자로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으로, 이에 맞춰 신규 지역 ‘승소산’과 금희, 장리 등 신규 캐릭터, 신규 보스 ‘용의 별자리’ 등을 1.1 버전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각종 콘텐츠 개선 계획 도한 눈길을 끈다. ‘에코 육성 난이도 완화’가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 진행 중인 1.0 버전에서 에코 육성 재료와 각종 콘텐츠 보상 2배 이벤트를 진행하며, 1.1 버전에서도 재화 수급 밸런스 작업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투 시 카메라 시점 문제와 부족한 타격감 및 피격감 등 각종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 (좌측부터)6월 3일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 (좌측부터)6월 3일 국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사진=모바일인덱스)

한편, ‘명조’는 3일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9위, 일본 및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33위, 28위 등 하락세를 겪고 있다. 하락세에서 벗어나기 위한 개발진의 과감한 결정이 이뤄진 가운데, 게임이 최근 하락세에서 벗어나 사전 기대에 맞는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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