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이후 아들 소속 중대가 바뀜. 사고는 4중대였는데 토요일에 이사를 해서 3중대 소속으로 됨.
2. 사건 이후 간부들이 너무 잘해준다. 부모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 피해자 훈련병은 너무 안타깝다.
3. 외부 훈련없고 실내에서만 훈련하고 있고, 쉬는 시간도 자유롭게 "너희들 편하게 있어라" 라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다.
4. 5명 훈련병들 트라우마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같은 생활관은 아닌데 "그냥 우리랑 똑같이 생활하고 있을걸" 이렇게 말했다.
5. 사고 10일 지났는데 가장 걱정되는 거는 심리치료 이런거 없는 거 같고, 편한 훈련만 받는거 같은데 그런 정보가 전혀 없다.
6.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또 다른 자대배치나 다음 훈련병이 들어오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 걱정이 된다.
7. 얼차려 받은 6명은 전투부상자 처치 훈련을 받았는데 그러고 나서 바로 기합을 받으러 간거다. 기본 체력이 안된 친구들인데 떠들었다는 이유로 이런 기합을 받았다는게 이건 가혹행위다. 훈련은 지침을 가르치는건데 이건 시정행위도 없이 가혹행위라고 생각한다. 부모들 입장에서 '훈련'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8. 사망한 훈련병 당시 싱태: 기합 - 기절 - 의무실로 옮김 - 아이 상태가 나중에 더 안좋아져서 - 민간병원으로 옮겨짐.
9. 떠든 것 말고 밤에 화장실 가려고 침상에서 뒤척였다고 같이 기합 받은 훈련병도 있었다.
10. 온라인 말고 현실에서 '죽은 애가 그냥 운이 없었다'라고 하는 걸 들었다.
11. 어떻게 시대가 바꼈는데 군대만 그대로일수 있냐. 이건 엄연한 가혹행위고 훈련이라 볼 수 없다.
12. 중대장, 부중대장은 물론 엄연히 매뉴얼에 어긋나는 완전군장에 지나친 훈련강도를 옆에서 다 보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다른 간부들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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