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산업현장 안전 지키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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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산업현장 안전 지키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연합뉴스 2024-06-03 08:4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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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대학교는 기계공학부 박상민 교수팀이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인식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 및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이산화 규소 나노입자 기반의 전단농화유체를 마찰전기 나노 발전기에 적용하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웨어러블 센스를 개발했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장비는 에어로졸 스프레이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와 재료의 상용 안전 보호구에 훼손 없이 적용해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헬멧·장갑·신발 등에 붙여 사용하며, 충돌이나 위험한 상황을 빠르게 감지해 알림을 보내준다.

무겁지 않고 배터리도 필요 없어 활동성 또한 높다.

배터리가 필요 없는 자체 전원이라는 특징과 무게와 공간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노동자의 활동성 및 설치 제약 없는 범용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현재 산업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는 OPC UA(산업용 표준 프로토콜·서버 네트워크)를 활용해 IoT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공장 내 다른 센서·액추에이터·PLC·PC와 같은 요소들과 효과적인 연동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Nano Energy' 6월 1일 자에 게재됐다.

에어로졸 스프레이 웨어러블 마찰 전기 센서 개요 에어로졸 스프레이 웨어러블 마찰 전기 센서 개요

[부산대학교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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