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차량을 6월에 구매하면 출고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
현대차가 공개한 6월 납기표에 따르면 대부분 차량의 출고 대기가 지난 달과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났다.
먼저 세단을 살펴보면 아반떼의 경우, 가솔린 및 LPi 모델이 4개월로 지난 달과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만 최고인기 모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1년 이상으로 전월에 비해 대기 기간이 늘어났다.
중형 세단 쏘나타는 2.0 가솔린 및 LPi 모델 2개월, 1.6 터보 가솔린 모델 3개월로 대기 기간이 살짝 늘어났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또한 지난달보다 1달 늘어난 7개월의 출고대기가 걸릴 예정이다.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는 전 사양이 2개월 안에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우, 경형 SUV, 캐스퍼는 1달 만에 출고가 가능하다.
소형 SUV인 코나는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출고까지 1개월이 소요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1.5개월로 대기 기간이 소폭 감소했다.
준중형 SUV 투싼은 지난 달에 비해 다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3개월, 하이브리드 모델은 4개월이 소요된다.
SUV 라인업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싼타페는 가솔린 모델을 단 1달만에 인도받을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6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및 디젤 모델 모두 최대 1개월만 기다리면 출고가 가능하다.
한편, 최근 수요가 줄어든 전기차의 경우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코나 EV는 3주가 소요되며 아이오닉 5(N 모델 포함)와 아이오닉 6가 1개월로 빠른 기간 내에 인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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