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74년째 이어지는 청량함 '칠성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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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74년째 이어지는 청량함 '칠성사이다'

비즈니스플러스 2024-06-03 08:3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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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은 누구나 다 아는 '칠성사이다'다. 1950년 처음 출시돼 올해로 74년째를 맞았다. 칠성사이다는 풍부한 탄산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해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중장년 세대들에게 칠성사이다는 김밥, 삶은 달걀과 함께 '소풍삼합'이란 별칭을 얻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탄산음료로 손꼽힌다.

칠성사이다는 화채나 김장, 홈카페 같은 다양한 먹거리의 레시피에도 활용되며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젊은 세대는 갑갑한 상황이 시원하고 통쾌하게 풀릴 때, 또는 누군가 주변 눈치 탓에 쉽게 하지 못하는 말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때 '사이다'라고 말한다. 

칠성사이다는 이처럼 시대와 문화를 잇는 공감의 아이콘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며 각자에게 다른 의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이런 칠성사이다가 올해 상반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1.4를 획득했다. '국제 우수 미각상'의 최고등급인 '3스타'로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그 맛을 인정 받은 것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2020년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의 광고 온에어, 추억 저장소 이벤트, 버스정류장 녹화(綠化)사업 추진, 한정판 굿즈 판매, 70주년 사사(社史)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라인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1년 1월에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였으며 2023년 6월에는 천연 라임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2024년 3월에는 매실 향을 더해 차별화된 맛과 상큼한 청량감을 앞세운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한결같은 '청량함'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칠성사이다'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청량함'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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