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신 유재석·유연석 업고 튀어"…김혜윤 '틈만나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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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신 유재석·유연석 업고 튀어"…김혜윤 '틈만나면' 출격

뉴스컬처 2024-06-03 08: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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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가 된 배우 김혜윤이 유재석, 유연석과 '쓰리쥐' 삼남매를 결성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7회는 틈 친구로 김혜윤이 출격해, 선재가 사랑하는 '임솔'의 초긍정 에너지를 내뿜는다. 유재석은 김혜윤의 등장에 "솔이야~ 임솔"이라며 우석이 아닌 재석의 사랑을 마구 내뿜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게임을 하는 중에도 "혜윤아 역시 네가 대세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김혜윤의 포기를 모르는 승부욕과 특급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틈만나면,'. 사진=SBS
'틈만나면,'. 사진=SBS

이날 김혜윤과 만난 유재석은 "변우석은 아니지만 재석과 연석이야"라며 반가워하고, 유연석은 세 사람이 모두 쥐띠라는 공통점을 밝히며 기뻐한다. 유연석은 "72, 84, 96년생 모두 쥐띠였네"라며 '쓰리쥐' 남매를 결성한다.

김혜윤은 드라마 촬영 후 오랜만에 휴식을 보내는 근황을 밝힌다. 그는 "고양이랑 집에서 휴식하고, 게임하고 지내고 있다"라며 "음식 이름을 지으면 오래 산다고 해서 고양이 이름은 홍시예요"라고 귀여운 작명 센스까지 공개한다고. 또한 김혜윤은 "친언니가 제 드라마를 보고 후기를 전한 적이 없는데, '선재 업고 튀어'는 방송 시간 맞춰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줬다"라며 인기를 실감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특히 김혜윤은 "어렸을 때 잘 때부터 유난히 말을 많이 해서 아빠 귀가 촉촉해졌대요"라며 유재석 못지않은 수다쟁이 면모로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쓰리쥐' 삼남매를 기념해 인생 네 컷 사진 촬영에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시원하게 앞니를 발사한 깜찍한 사진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이 "너희만 귀엽고, 나만 앞니를 훤히 드러냈네"라며 투덜대자, 유연석은 "형의 앞니는 특히 더 잘 드러낼 수 있잖아요"라며 '유재석 저격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재가 아닌 재석과 연석을 업고 튈 김혜윤의 대세 활약이 담길 '틈만 나면' 7회는 오는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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