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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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들의 암흑기...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놈이 님들 환불하고 나가시는줄 알았는데 디코에는 왜 남아계시는지~~
이지랄 하면서, 유저들 속을 긁고
PSN 계정 연동 강제... 그 사건
끝없는 너프 패치..
끝없이 떨어지는 동접자 수
많은 헬다이버들이 분노하고 절망하고 슬퍼하고 고통받으며
많은 이들이 떠나갔다.
마치 이 분위기는 인게임내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마냥
수많은 헬다이버들이 떠난만큼 전선에 빵꾸가 생겨 전선은 끝없이 후퇴했고
과학자 놈들의 찐빠로 버그를 막아주던 TCS 살충제 살포기가
NTR마냥 버그 번식기가 되어버리고
살포기 설치된 행성 모두가 오염되는 끔찍한 결과가 나와 버리고 만다.
심지어 그중 메리디아는 아에 행성의 색마저 금발태닝갸루마냥 끔찍하게 뒤틀린 슈퍼 번식 식민지가 되어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끝없이 포자를 뿜어내면서
끝없는 방어전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갔다.
정녕 헬다이버즈2는 게임 내적으로 외적으로 전부 망하고 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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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개판속에서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나마 유저와 계속 소통하고 경청하던 CEO는
그 개판동안 외부로는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계속 유저들에게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 했었고
스피츠 이 개새끼를 자르고
PSN 사태도 어떻게 잘 해결해내고
요약: CEO가 밸런싱 재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가 많아요
밸런스팀에 직접 처들어가 회의를 열더니
대충 요약
1. 게임 좀 해보고 패치해라 겜안분 개발자새끼들아
2. 피드백이랑 여론 좀 들어라 제발
3. TTK 존나 길잖아 새끼들아
라며 시원하게 그동안 답답했던 유저들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사이다를 먹여주고
정말 새로 온 CEO에게도 강제로 게임시키게 하는 등
정말 뭔가 변화를 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론 앞에 모든 개판을 사전에 막지 못하고, 중간중간에 얼타서 본인도 헛소리도 좀 하고, 스피츠같은 직원놈들 뽑은 책임은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마냥 곱게 볼수만 있는건 아니긴하다..
근데... 새 CEO?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CCO(전 CEO) : ㅅㅂ 답답해서 내가 뛴다.
그렇다.
화딱지가 나서 그런진 몰라도 CEO 자리 넘기고 CCO가 되어 직접 뛰기로 하셨다,
그리고 마치 그 분위기가 전염된것 마냥
인게임내에서도
아무튼 여태까지 특수 군사작전이였고
이제 진짜 전쟁임! 이러면서 어디선가 본거같은 동원령이 떨어졌고
NTR 당하고 금발태닝갸루가 되버린 메리디아를 향한
["지속적인 평화" 작전]
이 시작되었다.
과거 전쟁에서 일루미닛에게 삥 뜯은 '다크 플루이드'라는 물질을 이용해서
더이상 가망이 없는 메리디아를 블랙홀로 붕괴시켜 파괴하기로 결정한다.
수많은
억까들
속에서
결국
이상한걸 본거같은건 기분탓이니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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