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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이달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시장에서는 2회 유찰돼 입찰최저가가 수 억원 내려간 물건들이 나올 예정이다. 서울 법원 경매에서 유찰될 경우 감정가의 20%까지 입찰최저가가 내려간다.
부동산 경공매데이터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6단지 608동 6층 607호에 대한 경매가 이달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가는 26억7000만원이다. 2회 유찰로 입찰최저가가 17억880만원까지 내려갔다. 개포주공 6단지는 1983년 준공된 단지다. 총 1059가구, 9개동 규모다.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역세권 입지다. 개포주공 7단지와 함께 개포주공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개포주공 6·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2689가구로 탈바꿈한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시영아파트 10동 13층 1314호 물건은 이달 10일 경매기일이 잡혔다. 감정가는 6억2000만원이며, 2회 유찰로 입찰최저가는 3억9680만원부터 시작한다. 문정시영아파트는 1989년 준공됐다. 총 10개동, 1316가구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장지공원이 있다.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 10층 1009호 물건은 이달 18일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6억2900만원이며, 입찰최저가는 4억256만원이다. 1992년 준공됐으며 1개동, 88가구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역세권 입지이며 한강변에 위치해 있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주공 5단지 503동 5층 511호 물건은 이달 11일 경매가 실시된다. 입찰최저가는 3억5776만원으로 감정가(5억5900만원) 64%다. 1992년 준공된 단지로 총 2328가구, 18개동 규모다. 원광초등학교와 청암고등학교가 아파트 내에 있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주공 2단지 215동 2층 209호 물건은 이달 4일 경매를 앞두고 있다. 감정가는 3억9400만원이며 입찰최저가는 2억5216만원이다. 1992년 10월 준공된 아파트다. 총 2002가구, 16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월계초등학교, 염광·월계중학교,염광고등학교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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