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WSJ이 조국 대표를 인터뷰해
"이제 그는 한국 대통령을
쓰러뜨리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조국 대표는 인터뷰에서
"내게도 한계와 상처,결점이 있지만
난 그 누구보다도 윤 대통령과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WSJ은 조국 대표를 스타정치인으로서
눈부신 상승과 추락, 총선을 통한 정계복귀 등을
다루면서
"그의 정계복귀는 지난 5년간 한국인들이
국민통합에서 국민분열로 미끄러진 것을
반영한다"고 논평했다.
그는 2019년 수사당국이 자택을 압수수색할때
"벌거벗은 느낌을 받았다"며
"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았고
국민들이 내게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에
비난을 받은 것도 이해한다"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러나 검찰이 나와 내가족을
수사한 방식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아내인 정경심 전 교수가
복역하고 조민,조원 자녀가 검찰조사를
받으면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국사태' 이전까진
턱걸이를 한번도 못했는데
현재는 8개를 할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옥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그곳에서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조국 대표는 업무방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 판결을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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