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될 정도의 실력가였는데
어느날 돌연히 천마신공이라도 봤는지 진성국뽕충으로 암흑 진화함
전국민의 천황비호와 재무장을 부르짖으며 온갖 어그로를 끌고 다님
덕분에 수많은 명저들이 죄다 평가절하당하게 됨
웃긴건 이 인간 어린시절에 공습경보 울리면 제일 먼저 방공호로 뛰쳐가던 겁쟁이 + 극심한 마마보이로 유명했음
여튼 그런식으로 열심히 어그로 끌다가 결국 일본국민의 각성을 위해 할복 자살로 생을 마감함
(제대로 배도 못 그어서 못 죽고 뒤에서 목쳐주기로 한 남자애인이 칼질 서툴러서 몇번 내리쳐도 안 뒈짐. 결국 보다 못한 검술 유단자가 대신 베어줘서 죽음. 진짜 갈 때도 예술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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