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두 번의 음주 운전과 폭행 사건으로 자숙 중인 전 멤버 강인을 감싸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지난 26일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과 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슈퍼주니어 원년 멤버들이 모두 등장해 화제가 됐다. 활동 중 폭행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탈퇴한 강인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회를 맡은 이특은 이날 하객들 앞에서 "여러분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보고 계신다. 강인에게 용서를 부탁드린다"며 "(강인은) 활동기간 5년에 자숙 기간 15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9년 음주 후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어 논란이 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군입대 후 슈퍼주니어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2016년 두 번째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에 휩싸여 결국 지난 201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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