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오늘 문자 112신고함
오늘 새벽이였는데,
야간 일하는데 일하기 싫어서 반차쓰고 겜방 갔다
지방이라 밤새 영업해서 새벽 3시쯤 갓는데
어린 학생들이 남녀 섞여서 여섯명 정도 시끄럽게 놀더라
남자여자 다 흡연실에서 담배피면서 난리치는데
어리니까 그려려니 하고 게임햇다
근데 남자애 하나가 전화를 받더라 본의아니게 내용을 들었거든
자퇴 얘기하면서 ㅅㅂㅅㅂ 욕하드라고
끊더니 하는 말이
“좆같은 엄마라는게 질질짜면서 전화하고 지랄이야”
이러고 소리지르면서 담배피러가더라
딱 듣고 고등학생들 같아서 바로 문자 112로 신고하고
해산 시켰다
무인pc방이라 야간엔 가게 보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되버리네
전화하는 내용 얼핏듣고 진짜 뭐같더라
나도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
앞으로 진짜 걱정되네
내 아들이 와이프한테 그런다고 상상하니까 너무무섭네
이건 내 아들이랑 아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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