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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3)는 아들이 퇴학이 아닌 전학을 갔다고 주장, 둘과 얘기가 또 엇갈리고 있다. 여러 정황을 종합할 경우 현재로서는 학교에서 약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臺北) 출생인 쉬의 아들은 현재 8세로 베이징의 유명 국제학교에 다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함께 사는 아버지와 할머니의 얘기를 종합할 경우 중국과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하기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으로 스트레스를 겪었을 뿐 아니라 갑자기 타이베이에서 베이징으로 이주했으니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다. 여기에 아버지가 자신보다 고작 15세 많은 젊은 여성과 지난달 재혼했으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쉬는 아들이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그리 어렵지 않게 나올 수 있다. 아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려나 그녀는 자녀들 문제 때문에 왕과 계속 엮이고 있다. 구준엽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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